전원주택 접이식 어닝 천막입니다.
요즘은 많은 분들이 접이식 어닝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요.
접이식 어닝은 데크나 테라스 그리고 공간이 있는 곳에는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많이 사용되고 있답니다.
특히 이웃간의 프라이버시를 중요시하는 곳이나 주택의 품위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선호하는 접이식 어닝이지요.
상단의 사진은 몇일전에 시공한 경기도 가평의 전원주택
접이식 어닝 입니다.
이주택의 사장님께서 직접 실측을 하시고 우리 블로그에서 원단을 선택한 사례이기도 하지요.
이럴 경우에는 현장 실측비가 빠지기 때문에 조금은 저렴하게
접이식 어닝을 설치를 하게 되겠지요.
이곳 서울 구로에서 가평군 설악면 회곡리 까지는 2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 되더군요.
우리 어닝 박사 혼자 시공을 한 경우랍니다.
어닝 한틀을 가지고 왕복과 시공 시간을 합치면 5시간의 정도가 소요되기에
어닝 박사인 제가 직접 새벽에 출발하여 다녀왔어요.
어닝의 크기는 가로 4.7m돌출은 3.0m이며 수입원단인 진회색으로 하였습니다.
접이식 어닝 천막은 혼자는 시공을 하기는 까다롭지만 그동안 28년의 시공 경험을 통한
박사님의 아이디어 브라켓 보조 장치가 있어 시공이 가능한 현장 이었답니다.
돌출이 3m가 되기에 수동으로는 좀 힘들어 하실것 같아서 솜피 660 모터를 이용한
전동 리모컨 방식으로 시공을 해드린 가평 접이식 어닝 입니다.
이곳은 강화도 길상면 입니다.
이곳도 접이식 어닝으로 시공을 해드린 전원주택 이랍니다.
작년 여름에 해드린 곳인데요.
사모님 께서 직접 점심 준비까지 챙겨주신 아주 인정많은
사모님 으로 기억됩니다.
그리고 강화도에 조그마한 땅을 마련하고 싶다고 했더니 다른곳은 보지 말고
선두리 한곳만을 딱 찍어서 말씀을 해주신 부동산 명인 같은 사모님 이십니다.
이곳은 충청북도 괴산군의 접이식 어닝 입니다.
총 3틀의 접이식 어닝 천막이며 사장님은 인천에 거주하시며 세컨 하우스랍니다.
오늘 어닝 박사가 세군데의 접이식 어닝 천막 사진을 올려 보았습니다.
세군데 모두 건축주의 실측으로 이루어진 접이식 어닝 천막 현장이며
이곳 서울에서 1시간30분에서 2시간 거리의 전원 주택이지요.
어닝 박사 콕 사랑은 이렇게 지방 출장을 다니면서 즐기는 접이식 어닝 천막시공을
많이 하는편 이랍니다.
경기도를 시작으로 제주도 까지 시공을 해보았으며
어느곳에서도 아직까지는 AS문의는 들어 온곳이 없네요.
언제나 초심의 마음으로 접이식 어닝천막 제작에서 시공까지
그리고 지방 납품 까지도 하고 있는 어닝 공장 대표인 어닝 박사입니다.
어닝에 관한 모든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은
주저마시고 어닝 박사에게 문의 하시면 해답을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접이식 어닝에 관해 몇글자 적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