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동 접이식 어닝천막 사진 올려봅니다.
민혁이네 포차입니다.
요즘 인테리어는 옛풍으로 많이들 하시는 것 같아요.
인테리어 비용이 장난이 아니다 보니 검소하게 하시는 것 같은데 비용의 차이는 얼마나 날지 궁금 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접이식 어닝천막은 새것으로 선택을 하셨답니다.
점포의 전면부와 옆면의 데크가 있어서 돌출을 2.5m로 하였으로 가로의 길이는 7.2m로 시공을 하였답니다.
개봉역 2번출구 앞에 위치하고 있는 민혁이네 외국포차 많이많이 이용 해 주세용~~~~~.
접이식 어닝천막 시공을 하다보면 어려운(난코스) 시공을 할때도 있지만 오늘은 대체적으로 양호한 현장 이었으며. 어닝의 무개가 좀 무거워서 사다리 타기가 조금은 불안 하였답니다.
하지만 접이식 어닝천막의 선두주자인 어닝박사가 있기에 우리 윤과장은 시공작업 내내 싱글벙글이네요.
오늘은 개봉동 접이식 어닝천막을 끝으로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 하고 내일의 현장인 경기도 안성 접이식 어닝천막 상차를 하고 마무리 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불금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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