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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어닝

접이식 어닝

by 어닝박사 콕사랑 2016. 8. 1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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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닝박사 콕사랑 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우리 님들은 어떻게 보내시고 있으시나요?
요즘같은 날씨 정말 더워도 너무 더워요.
이런날에 어닝박사 콕사랑은 어제 송추 현장에  다녀왔답니다.
정말 실내에서 작업을 하는 그런 업종으로 전환을 하고싶은 더운 여름입니다.
edward_special-17​이번현장은 전원주택 접이식어닝 시공입니다.
​접이식어닝 6틀을 우리 럭키어닝 가족 그리고 나의사랑 달구지와 새벽
5시에 송추로 출발을 하였지요.(울 럭키어닝 가족분에 너무도 미안한 마음) 송추 현장에 도착을 하니 새벽 06시 아침도 거르고 배는 조금 허전한 상태  나의 마님께서 챙겨준 우유와 햄버거, 그리고 아이스커피로 간단히 현장에서 조식을 ​해결을 하고 10분의 휴식을 하였답니다.(10분의 휴식은 참으로 많은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이죠. 아마 전쟁도 10분이면 끝낼 수 있는 타임 ㅎㅎㅎㅎㅎ)
​전원의 향기를 느끼며 오늘도 화이팅을 하여야 겠지요.
​언제나 그리하듯 우리 오부장 오늘도 열심히 작업준비를 하네요. 그런테 걱정이 많네요.
​럭키가이 오부장님 벌써부터 땀으로 목욕하기 시작입니다. 보고있는 어닝박사 콕사랑도 등줄기에 땀이 맺히기 시작하고 아묻든 오늘 이 시간이 지나면 너무나 좋을 것 같습니다.
edward_special-16​ 미루면 미룰수록 더위의 온도는 올라 간다는 사실을 알기에​전원주택 접이식어닝 시공에 열중입니다.
​주인 사장님과 사모님 께서는  얼음물 그리고 아이스팩, 피로를 풀어줄 시원한 박카스를 건내 주시네요. 더위에는 이만한게 없지요. 사모님 감사합니다. 다시 10분간의 휴식을 취합니다.
​전원주택 접이식어닝 시공은 다시 시작됩니다. 그런데 작업중 우리 럭키가이 오부장 어지럽다 날리네요.접이식어닝은 혼자는 할 수가 없기에 언제나 2인 1조로 하는 데 이거 난감하게 되었네요.​어닝박사 콕사랑 주위를 살피며 아 저거다 하는 생각을 하며 밀집모자와 얼음팩을 이용한 아이스 모자를  럭키가이에게 건냅니다. (럭키가이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네요) 이렇게 해서 송추 전원주택 접이식어닝 6틀을 안전하고 갈끔하게 시공 완료 하였답니다.06시 30분에 시작하여 10시에 모든일을 마무리 되었지요. 여름철에 시공을 다니다 보면 더위와의 싸움은 언제나 있답니다. 그래서 새벽에 시공을 하는 그런날이 종종 있어요. 아묻든 우리 럭키가이 오정석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그리고 사장님 사모님 고맙고요 감사합니다. 우리 보다도 사모님의 많은 배려에 감사를 드립니다.
​공기좋고 산새가 좋은 그곳에서 언제나 행복하시를 바래요.
​정말 감사합니다.
moon_and_jam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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