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닝박사 콕사랑입니다.
오늘날씨 습도도 많고 후덥지근한 날씨 이네요.
우리님들 그렇다고 짜증을 내시는 분은 없을걸로 알아요.
오늘은 파라원단으로 제작한 접이식천막 입니다.
파라원단은 이태리에서 직수입한 원단 이라는것은 우리 님들은 잘 알고 있으리라 믿고
원단 설명은 생략합니다.
전면부 접이식천막 설치 장소는 갈바 공사가 마무리된 상태이며, 이곳에는 육각 볼트와 철판을 이용한
접이식천막 시공을 시작해 볼께요.
~~ 시원한 눈도 내리네용~~
우리 어닝박사 콕사랑의 정직성을 한번 믿어보세요.
본인인 어닝박사께서 직접 시공한 브라켓입니다.
일반인 사람들이 볼때는 전면부의 철판에 그냥 철판시공을 한걸로 알지만 철판 뒤에는 (보이지 않는부분입니다.)
40*40mm의 각파이프가 들어가 있답니다.
파이프가 있는 부분에 철판용 브라켓을 설치를 하여야만 강한 바람에도 어닝의 견고함이 유지가 된답니다.
갈바의 두께는 1.2T이기에 여기에 직결 피스로 고정을 하면 처음에는 괜찮아도 시간이 1~2년 정도 지나고 보면 많이 헐거워진 철판을 보기도 하는데요.참으로 위험한 시공이랍니다.
그래서 저는 갈바안의 파이프를 찿는 방법을 터득하여 지금까지 많은 전수도 해 주었으며 앞으로도 그리 해야 하겠지요.
그리고 접이식천막 최대 장점을 살려 도시의 미적 감각과 도시의 감성을 만들어 내는데 일조하는 어닝박사 콕사랑이 되겠습니다.
접이식천막 시공이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네요.
요즘처럼 장마철엔 어닝박사 콕사랑은 동해번쩍 서해번쩍 많이많이 바빠서 많은글은 올리지
못한점 정말 미안합니다. (실측에서 시공까지 하다보면)
우리 블로그님들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두손모아 빌어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