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친구야 놀자.

나의 이야기

by 어닝박사 콕사랑 2014. 3. 31. 11:07

본문

 

 

 

 

 

캐나다 휘슬러 스키장 친구가 출장중에 사진을 보내주어 몇장 올려 보았네요.

몇년전에 이곳에서 스키를 타던때가 생각이 나네요.

휘슬러 스키장은 자연의 눈 이기에 스키를 타기에는 정말 좋아요.

우리와 틀린점은 상급자와 중급자도 같은 슬로프를 이용 할 수 있으며 슬로프의

길이가 우리와는 비교 자체를 거부 한답니다.

상급자의 경우는 30분 정말 롱 슬로프 이랍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번쯤 여유를  (0) 2015.05.03
인생에 있어서 제일 편한 나의사랑  (0) 2015.05.02
태권도원,라제통문  (0) 2014.07.26
자연의 신비로움  (0) 2014.03.25
봄의 길목  (0) 2014.03.22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