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여행중 사진에 담아온 유럽형 어닝 입니다.
국산과의 차이는 원단과 어닝의 자동모터의 차이가 크다고 할 수 있네요.
어닝의 원조는 유럽이지만 지금의 상황은 다르다고 하시는 분도 있죠,
하지만 저 콕상은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어닝의 프레임은 괜찬을지 모르지만 원단과 모터의 소음은 아직도 해결이 되지는 않아서
앞으로의 기술개발이 더 많이 하여서 우리도 외국으로 어닝 수출을 해보는 날이 빨리오면 좋겠습니다.
원단의 중요성은 원단색갈의 변색방지를 위한 노력과 원단의 내구성이 유럽의 원단보다 월등히 높아야 합니다.
유럽형어닝 그리고 한국형어닝 그리고 창조경제 지금 정부에서도 창조경제를 하여야 한다고 하지만 산업의 창조경제를
우선 적으로 하여 유럽형어닝 이상의 기술력을 발휘 하도록 정부 에서도 힘써 주기를 어닝박사 콕사랑은 바래봅니다.
우리 국산어닝이 유럽형어닝 보다 좋다는 것을 어닝업계에 종사 하시는 많은 분들의 좋은 아이템을 하나로 합치어 빠른시간에 이루어 보도록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나로된 어닝협력업체를 만들어 나라의 창조경제에 이바지 하고 싶은 콕사랑의 간절한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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