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식 어닝천막,올려봅니다.유럽여행중에 폰에 담아온 유럽식어닝이며 유럽의 날씨는 우리나라와 같은 겨울 입니다. 우리나라에 처음보급된 어닝은 1989년 중반에 처음으로 들어왔답니다. 어닝의 골조를 포함하여 어닝원단 어닝자동모터 어닝의 부속및 악세사리까지 100% 수입하여 국내에서 싸이즈에 맟게 제자및 시공을 하였답니다.
저의 어닝박사 콕사랑의 기억으로는 1989년어닝의 기본가격은 (3600mm*1500mm) 시공비포함 800.000원으로 기억이됩니다.엄청 비싸며 처음보는 천막용어닝이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답니다.어닝의 가격이 이처럼 비싼 이유는 100% 수입이라는 점도 한목을 하였지요.90년 초반부터 어닝의 국산화 바람이 불기 시작하여 지금의 어닝산업으로 발전을 하게되었지요. 처음으로 어닝을 만들때는 설래임도 많았으며 어닝에 대한 자부심또한 아주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요즘의 어닝은 단순한 면을 떠나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 할수 있는 어닝으로 발전하게 되어 많은 소비자 여러분께서 관심을 가져주고 있으며 더좋은 어닝을 만들기위해 우리 콕사랑님은 오늘도 어닝공장에서 연구에 몰두하고 있으며 좋은품질의 어닝을 만들어 가시는 어닝공장 콕사랑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는 정월 대보름 이었는데 대보름 달이 보이질 않아 우리 콕사랑님은 어닝공장에서 올해의 소원을 빌었답니다. 블로그를 찿아주신 많은 님들의 소망과 꿈이 올해는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오늘도 감사하고요. 언제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