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개봉동 엄마손 집밥 접이식 어닝을 시공을 하였답니다.벌써 12월 중순이 되었네요.시간은 나이의 속도로 간다는 말이 실감나는 세월 입니다.겨울의 날씨 치고는 따듯한 겨울 입니다.이러다 추위가 다시금 찿아 오겠지요.아묻든 세월의 무게에 한살을 더 먹게 생겼네요.
이럴때 쓰는 말이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는 말 인가 봅니다.
오늘은 이곳 엄마손 밥집에서 생태탕에 점심을 해결하고 우리 어닝박사님 일주일을 마무리 합니다. 일요일은 양평으로 농막을 지으러 갑니다.
사는 맛을 느끼려고 열심히 살아가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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